이름 김O라 나이 28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7.75 / 좌: -7.50 난시 우: -0.75 / 좌: -0.50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네요 안경에 의지해온 시간이 무려18년, 살아온 날의 반절도 훨씬 넘는 시간입니다 안경을 쓰고 생활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했고, 안경없이 사는것이 얼마나 편하고 가...
이름 정리영 나이 33 직업 작가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25 / 좌: -3.36 난시 우: -0.25 / 좌: -1.75
몹시 더웠던 지난 여름.. 8월 마지막 주에 수술한 정리영 입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수술 후 한 3주까지는 선생님 말씀 그대로 약도 잘 넣고 외출할 때 썬글라스도 꼬박꼬박 끼고, 내 눈에 ...
이름 황명아 나이 29 직업 직장인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50 / 좌: -6.00 난시 우: -1.25 / 좌: -0.25
늘 무슨 일이든 결정하기 까지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지금까지 결정한 일 중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수술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많이 고민이 되었습니...
이름 김종범 나이 22 직업 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6.75 / 좌: -6.50 난시 우: -1.75 / 좌: -1.50
때는 바야흐로 6월13일 일요일 뜨거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전역을 13일 놔둔 곧 예비역인 일반 군인이었는데 항상 인생을 살아가면서 신체적으로 다른 곳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이 시력 하나 때...
이름 정여진 나이 27 직업 교사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00 / 좌: -4.00 난시 우: -1.75 / 좌: -2.00
수술한 지 두 달정도 되었습니다. 안경은 너무 무겁고 렌즈는 눈이 넘 답답하고 관리도 어려울 뿐더러 하드렌즈의 특성상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너무 아파서 겁은 났지만 라섹수술을 받기로 했습니...
이름 고보람 나이 23 직업 연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3.00 / 좌: -2.50 난시 우: -0.50 / 좌: -0.75
오랜 결심 끝에 친구의 추천을 받아 라섹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시력은 0.1- 0.2 정도에 난시가 조금 있어 안경이 필요했지만 불편하단 이유로 매일 그냥 다녀서 사람도 잘 몰라보고 흐릿하게...
이름 송희승 나이 26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3.50 / 좌: -1.75 난시 우: -0.50 / 좌: -1.25
수술은 올해 2월 중순에 했으니 이제 8개월 정도 지나가는군요~ 제가 시력이 심하게 짝눈이라 (왼쪽 눈이 0.2/ 오른쪽 눈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마이너스였구요.) 컴퓨터를 오래하...
이름 이명익 나이 29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 좌: 난시 우: / 좌:
안녕하세요 금요일 저녁 늦게 수술 검사를 한 이명익입니다. 예약을 제가 무리하게 잡아서인지 제 검사를 위해 저녁 늦게까지 퇴근도 못하시고 다들 계시게 하여 너무나도 감사하고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현 직...
이름 김혜연 나이 23 직업 치위생사
수술전 시력 근시 우: -3.75 / 좌: -3.50 난시 우: -0.75 / 좌: -0.50
저는 어렸을때부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서부터 눈이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했어요 ㅜㅜ 하지만 미용때문에 안경을 쓰기가 싫었구 그래서 눈이 빨개질때만 안경을 착용하고 그 외에는 계속 서클렌즈를 꼈어요 ...
이름 모승식 나이 32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50 / 좌: -5.50 난시 우: -2.00 / 좌: -1.00
수술한지 약 6개월이 되었습니다. 올초 수술하기로 다짐하고나서 안과 몇곳을 선정하여 전화해봤는데, 위 안과에서 먼저 수술하신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적으로 촉박한 직장인...
이름 원진희 나이 25 직업 간호사
수술전 시력 근시 우: -1.50 / 좌: -1.50 난시 우: -1.50 / 좌: -1.00
저는 수술한지 이제 약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아주 만족감 크구요 전혀 불편감 없이 일상생활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아침에 일어나 충혈되고 건조한눈에 억지로 렌즈를 끼고 렌즈부작용들에.. ...
이름 김광현 나이 30 직업 MD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00 / 좌: -4.00 난시 우: -1.75 / 좌: -1.25
소프트렌즈와 안경을 병행하던 14년... 수 차례의 렌즈트러블이 남긴 것은 토끼처럼 충혈된 눈이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녁즈음엔 따가울 정도로 피로하였으며 안과 원장님으로부터 더 이...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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