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O라 나이 28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7.75 / 좌: -7.50 난시 우: -0.75 / 좌: -0.50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네요 안경에 의지해온 시간이 무려18년, 살아온 날의 반절도 훨씬 넘는 시간입니다 안경을 쓰고 생활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했고, 안경없이 사는것이 얼마나 편하고 가...
이름 김소영 나이 23 직업 대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00 / 좌: -5.75 난시 우: -0.75 / 좌: -0.75
저는 올해 1월에 라색수술을해서 수술한지 지금 9개월정도 된 것 같아요 처음에 수술하기 전에는 라식이나 라섹하고나면 나중에 휴우증이 크다는 이런저런말 때문에 고민 많이했는데요, 푸른성모안과를 알게되...
이름 강정화 나이 27 직업 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00 / 좌: -4.87 난시 우: -1.25 / 좌: -1.25
세상을 제 눈으로 제대로 볼수 있게된지.. 3개월이 조금 넘었군요.. 몇년 전부터 시력 교정 수술을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마침 시간이 되서.. 동생과 함께.. 수술을...
이름 송영선 나이 26 직업 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6.12 / 좌: -5.25 난시 우: -2.00 / 좌: -3.00
특히나 무더웠던 8월 다른 세상을 보게 된지도 무미건조해지게된 2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안경과 렌즈를 10여년 동안 써오면서 느꼈던 이루말할 수 없는 불편함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과의 숨바꼭질...
이름 편아롬 나이 23 직업 대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1.25 / 좌: -1.12 난시 우: -0.25 / 좌: 0.00
여름방학 때 라섹 수술을 했으니, 벌써 2달이나 지났네요^^ 지인의 소개로 이곳에서 라섹을 받게 되었어요. 대부분 수술을 하기 전에 고민들을 많이 하던데, 저의 경우 아는 분이 워낙 수술이...
이름 정리영 나이 33 직업 작가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25 / 좌: -3.36 난시 우: -0.25 / 좌: -1.75
몹시 더웠던 지난 여름.. 8월 마지막 주에 수술한 정리영 입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수술 후 한 3주까지는 선생님 말씀 그대로 약도 잘 넣고 외출할 때 썬글라스도 꼬박꼬박 끼고, 내 눈에 ...
이름 황명아 나이 29 직업 직장인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50 / 좌: -6.00 난시 우: -1.25 / 좌: -0.25
늘 무슨 일이든 결정하기 까지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지금까지 결정한 일 중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수술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많이 고민이 되었습니...
이름 김종범 나이 22 직업 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6.75 / 좌: -6.50 난시 우: -1.75 / 좌: -1.50
때는 바야흐로 6월13일 일요일 뜨거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전역을 13일 놔둔 곧 예비역인 일반 군인이었는데 항상 인생을 살아가면서 신체적으로 다른 곳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이 시력 하나 때...
이름 정여진 나이 27 직업 교사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00 / 좌: -4.00 난시 우: -1.75 / 좌: -2.00
수술한 지 두 달정도 되었습니다. 안경은 너무 무겁고 렌즈는 눈이 넘 답답하고 관리도 어려울 뿐더러 하드렌즈의 특성상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너무 아파서 겁은 났지만 라섹수술을 받기로 했습니...
이름 고보람 나이 23 직업 연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3.00 / 좌: -2.50 난시 우: -0.50 / 좌: -0.75
오랜 결심 끝에 친구의 추천을 받아 라섹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시력은 0.1- 0.2 정도에 난시가 조금 있어 안경이 필요했지만 불편하단 이유로 매일 그냥 다녀서 사람도 잘 몰라보고 흐릿하게...
이름 송희승 나이 26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3.50 / 좌: -1.75 난시 우: -0.50 / 좌: -1.25
수술은 올해 2월 중순에 했으니 이제 8개월 정도 지나가는군요~ 제가 시력이 심하게 짝눈이라 (왼쪽 눈이 0.2/ 오른쪽 눈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마이너스였구요.) 컴퓨터를 오래하...
이름 이명익 나이 29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 좌: 난시 우: / 좌:
안녕하세요 금요일 저녁 늦게 수술 검사를 한 이명익입니다. 예약을 제가 무리하게 잡아서인지 제 검사를 위해 저녁 늦게까지 퇴근도 못하시고 다들 계시게 하여 너무나도 감사하고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현 직...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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